← ClaudeAtlas

plain-kolisted

한국어 기술 글에서 과잉 수사를 찾아낸다. 과한 한자 추상어, 설명을 대체하는 비유, 예고·회수 문장, 부정 대구, 콜론 제목, 볼드 남발을 검출하고 근거와 함께 교정 후보를 낸다. 기술 문서·회고·README·발표 원고를 다듬을 때, "AI 티 난다" "문장이 겉돈다" "담백하게" 같은 요청이 나올 때 쓴다. 맞춤법은 범위 밖이고 번역투는 얕게만 본다.
IMMINJU/plain-ko · ★ 0 · AI & Automation · score 65
Install: claude install-skill IMMINJU/plain-ko
# plain-ko 한국어로 잘 쓰인 문장이 **과하게 멋부린 것**을 찾는다. 번역투나 맞춤법이 아니다. ## 범위 다루는 것: - 과잉 한자 추상어 — `수렴하지 않았다`, `실측으로`, `전수로`, `명시했다` - 설명을 대체하는 비유 — `밑 빠진 독`, `길들이다`, `그늘 안에` - 과장된 물리 동사 — `뒤집히다`, `못 박다`, `갈아엎다` - 감정 라벨링 — `흥미로웠다`, `재밌는 건`, `아이러니` - 예고와 회수 — `여기 함정이 있다`, `그 얘기는 마지막에` - 부정 대구, 콜론 제목, 정형 소제목, 볼드 밀도, 명사화 종결 - 번역투 — `가지고 있다`, `되어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얕게만 본다.** 빈도 높고 오탐 적은 18개뿐이다 다루지 않는 것: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 규범. ## 원칙 **1. 내용을 바꿔도 된다.** 문체 보존형 윤문기와 다르다. 예고 문장을 지우는 건 주장을 하나 없애는 것이고, 감정 라벨을 실제 내용으로 바꾸는 건 정보를 넣는 것이다. 그게 이 작업의 본체다. **2. 그래서 채택은 사람이 한다.** 자동으로 고쳐 쓰지 않는다. 근거가 붙은 후보를 내고 글쓴이가 고른다. 같은 비유라도 살릴 것과 죽일 것이 갈리는데, 그 판단은 글의 논지를 아는 사람만 할 수 있다. **3. 결정적인 것과 판정이 필요한 것을 섞지 않는다.** grep 히트��� 위치가 확정이다. 판정 항목은 후보다. 두 개를 같은 목록에 섞으면 전체가 후보가 되고, 그러면 볼 때마다 결과가 달라져서 신뢰가 안 선다. **4. 지운 자리를 비워두지 않는다.** 예고 문장과 감정 라벨은 삭���가 기본이지만, 그 자리에 미루려던 내용을 넣는 게 더 낫다. `이게 뒤에 나올 문제의 예고편이었다` → `같은 원인이 배포 단계에서 한 번 더 터졌다`. ## 절차 ### 1단계 — 스캔 (결정적) ```bash node skills/plain-ko/scripts/scan.mjs <파일|디렉터리> --all ``` `--all` 없이 돌리면 `auto` 티어만 나온다. 처음 보는 글은 `--all` 로 시작한다. 출력은 `줄번호:!` 가 확정, `줄번호:?` 가 문맥 판단이다. 밀도 절은 개수만 알려주고 판단은 안 한다. ### 2단계 — 판정 스캔이 `?` 로 올린 것을 먼저 판정한다. 각 항목���다 판정 질문이 정해져 있다. 부정 대구는 "부정당하는 쪽이 이 글에서 실제로 주장된 적 있나", 3항 나열은 "세 번째를 지우면 뜻이 줄어드나". 질문에 답할 수 없으면 후보로 두고 넘어간다. 추측으로 채우지 않는다. **그다음 본문을 직접 읽는다.** 아래 둘은 문서 전체 구조라 스캔이 못 잡는다. 스캔 결과만 보고 보고를 끝내지 않는다. - **S10 절마다 교훈으로 닫기** — 각 절의 마지막 문장을 모아 본다. `~라는 걸 배웠다` / `~가 더 자주 옳다` / `~해야 한다` 가 세 절 이상에서 반복되면 틀이 드러난 것이다.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사실로 끝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