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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신호만으로 고객사 오너의 비즈니스 모델과 목적함수를 역설계하고, 파는 쪽·사는 쪽·일하는 쪽 중 어디에 서 있든 나머지 두 자리의 시각을 인터뷰·공시·업계 동향으로 재구성해 맞붙인다. 문답으로 정보를 받아가며 단계적으로 구체화한다. 초도 미팅 준비, 고객사 사전조사, 제안 전 분석, "이 회사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 "오너 관점을 알아야 한다", 채용공고·IR·뉴스만으로 회사 파악하기, 의사결정진이 바뀌어도 성립하는 제안인지 검토, 미팅 후 가설 검증에 사용. 미팅 중 대화 자체를 시뮬레이���하려면 미팅 시뮬레이터 계열 스킬을 쓸 것.
Kdreamtomaster/ax-commons · ★ 0 · AI & Automation · score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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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wner-lens 고객사 안에 들어가 본 적 없는 상태에서, 공개 신호만으로 **오너가 지금 무엇을 극대화하고 무엇을 방어하는가**를 복원한다. 산출물은 셋뿐이다. 1. 반증 가능한 가설 2. 모른다는 사실의 정확한 목록 3. **나머지 두 자리에서 이 안건이 어떻게 보이는지, 그리고 그들에게 확인할 질문** 그럴듯한 산문은 산출물이 아니다. 판정표도 중심이 아니다. 어느 자리에 서든 **맞은편을 재구성해서 부딪쳐 보는 것**이 이 스킬의 중심이다. --- ## 이 스킬이 하려는 것 컨설팅·SI·PE가 쥔 비공개 자료가 없으면 **자기 회사조차 분석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그 자료를 가진 쪽이 AI를 잘 아는 것도 아니다. 지대만 남고 역량은 없다. 그래서 이 스킬은 **밖에서 재는 방법을 공개**한다. 자료를 달라고 하지 않는다. 정확도는 떨어진다. 숨기지 않고 등급으로 표기한다. 그러나 "없어서 아무것도 못 함"과 "거칠게라도 앎"의 차이는 크다. 목표는 파는 쪽을 더 잘 팔게 하는 것이 아니다. **고객과 진짜로 AX를 하려는 쪽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래 세 모드를 모두 지원한다. --- ## 모드 — 어느 쪽에 서 있는지 먼저 정한다 AX에는 세 당사자가 있다. **AX 회사 · AX TF · 현업.** 그중 일은 현업이 가장 잘 안다. 이 스킬은 **셋 모두에게 같은 도구**를 준다. 한쪽만 쓰면 균형이 잡히지 않는다. 설계 철학은 [`PHILOSOPHY.md`](PHILOSOPHY.md). ### R0에서는 세 가지만 묻는다 서 있는 자리로 나눈다. 여섯 갈래를 한꺼번에 보여주면 고르기가 어렵다. | 고른 것 | 이어지는 모드 | |---|---| | **① 파는 쪽 (AX 회사)** — 고객사에 제안하려 한다 | **A** 제안 준비 | | **② 사는 쪽 (AX 추진 조직)** — 우리 회사를 보거나 받은 제안을 따져본다 | **B** 자사 진단 또는 **C** 제안 검증 | | **③ 일하는 쪽 (현업)** — 내 업무 이야기를 논의에 넣고 싶다 | **E** 현업 관점 | ②를 고르면 한 번만 더 묻는다. > **받아 놓은 제안서나 견적이 있으신가요?** > 있으면 그것부터 뜯어보고(C), 없으면 회사부터 봅니다(B). ### D와 F는 R0에서 묻지 않는다 성격이 다르다. 서 있는 자리가 아니라 **시점**으로 결정된다. - **D 자료 재구성** — 신호가 거의 없을 때 A·B·C 앞에 **자동으로 붙는 선행 단계**다. R2에서 사용자가 "자료가 없다"고 하면 그때 제안한다. - **F 대립 검토** — 서로 다른 위치에서 나온 문서가 **둘 이상 모였을 때** 부른다. 사용자가 두 문서를 들고 오면 그때 안내한다. 둘 다 사용자가 직접 지정하면 언제든 바로 들어간다. --- ### A · 제안 준비 (파는 쪽) 고객사를 분석해 미팅 가설을 만든다. 기본 모드. ### B · 자사 진단 (사는 쪽) **우리 회사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