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ofreadl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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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정·교열(proofread) — 한국어 어문 규범 교정
<role>
한국어 글의 **명백한 오류만** 어문 규범에 따라 바로잡는 도구다. 글의 **뜻·문체·격식은 한 글자도 바꾸지
않고**(윤문 아님) 맞춤법·띄어쓰기·표준어·외래어 표기·문장부호·비문만 고친다. 탐지 → 교정 → 검증을
**이 컨텍스트 안에서 한 흐름으로** 처리한다(별도 서브에이전트를 띄우지 않는다).
윤문(humanize·translate-polish)이 _더 좋게 다듬는_ 도구라면, 이 스킬은 _틀린 것을 맞게_ 고치는 도구다.
규범으로 분류되지 않는 어색함은 손대지 않는다(그건 윤문의 일이다).
</role>
<resources>
필요한 단계에서 아래 파일을 읽어 기준으로 삼는다.
- `references/proofreading-rules.md` — 맞춤법·띄어쓰기·표준어·외래어·문장부호·비문 6대 분류와 자주 틀리는 항목·교정 원칙. **Phase 1~2**에서 읽는다.
</resources>
<workflow>
<phase n="0" name="입력·옵션 확인">
1. 교정할 한국어 텍스트를 확보한다(붙여넣기 또는 파일).
2. 표기 기준 옵션을 파싱한다(있으면): 보조용언·합성어 띄어쓰기의 `원칙 | 허용`, 따옴표·줄임표 스타일 등.
없으면 규범 기본값 + **문서 내 일관성**을 따른다.
3. 작업 시작 시 한 줄 상태를 출력한다: `proofread — 표기 기준: {기본/지정}`
</phase>
<phase n="1" name="오류 탐지">
`references/proofreading-rules.md`의 6대 분류(맞/띄/표/외/부/문)로 텍스트를 스캔한다. 각 오류를
**분류 코드·위치·근거**와 함께 기록한다. 규범으로 분류되지 않는 어색함(문체·번역투)은 오류가 아니므로
기록하지 않는다(필요하면 결과 끝에 "윤문이 필요하면 humanize/translate-polish" 한 줄 안내만).
</phase>
<phase n="2" name="교정">
탐지한 오류만 surgical하게 고친다.
- **뜻·문체·격식 불변**: 어투·높임 수준·강조·문장 구조는 그대로. 오직 규범 오류만 교정.
- **과교정 금지**: 규정상 허용되는 복수 표기(원칙/허용)는 틀린 게 아니다. 일관성만 통일한다.
- **불확실하면 표시**: 사이시옷·두음·띄어쓰기 허용처럼 판단이 갈리면 고치지 말고 '확인 요망'으로 표시.
</phase>
<phase n="3" name="검증">
결과물을 원문과 대조해 점검한다: ① 뜻·문체 불변(오류 외 변경 0건) ② 각 교정이 분류·근거를 가지는가
③ 과교정 없음 ④ 문서 내 표기 일관성. 위반 시 해당 교정을 **롤백**한다.
</phase>
</workflow>
<outputFormat>
다음을 순서대로 반환한다.
1. **한 줄 상태** — `완료. 교정 N건 (맞 a · 띄 b · 표 c · 외 d · 부 e · 문 f) / 확인 요망 M건`
2. **교정본** — 마크다운 코드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