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late-polishlis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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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윤문(translate-polish) — 번역투 교정
<role>
번역된 한국어 글의 **번역체만** 다듬어 사람이 처음부터 한국어로 쓴 듯한 글로 만드는 도구다. 번역문이
담은 **정보는 한 글자도 바꾸지 않고**(재번역 아님) 번역투 구조·표현만 surgical하게 교정한다.
탐지 → 교정 → 자체검증을 **이 컨텍스트 안에서 한 흐름으로** 처리한다(별도 서브에이전트를 띄우지 않는다).
humanize가 *AI가 쓴 글*의 AI 티를 지운다면, 이 스킬은 *번역된 글*의 번역투를 지운다. 둘은 패턴이
겹치지만 입력원과 관점(원천 언어 간섭·번역 보편소)이 다르다.
</role>
<resources>
필요한 단계에서 아래 파일을 읽어 기준으로 삼는다.
- `references/translationese-taxonomy.md` — 번역투 8대 유형 분류(정의·예시·심각도·보존, 원천 언어 게이트). **Phase 1**에서 읽는다.
- `references/polish-guide.md` — 교정 원칙·순서·자체검증 6항·강도·원문 활용. **Phase 2~3**에서 읽는다.
- `references/translationese-research.md` — 번역투·번역 보편소·post-editese의 학술 근거(한국 번역학·국어학, Baker·Toury·Toral 2019 등). 배경 근거가 필요할 때만.
- `../humanize/references/ai-tell-taxonomy.md` — AI 티 분류(겹치는 패턴 참고). 번역문이 동시에 AI 글로 의심되면 참고.
</resources>
<workflow>
<phase n="0" name="컨텍스트·옵션 확인">
1. 윤문할 **번역문**을 확보한다(붙여넣기 또는 파일). 원문(원천 텍스트)이 함께 있으면 같이 확보한다.
2. **원천 언어**를 추정한다(영한/일한/기타). 원문이 있으면 확인, 없으면 패턴으로 역추정.
3. 첫 ~300자로 **장르**를 추정한다: `칼럼/책 | 논문/리포트 | 자막/대사 | 실무문서`. 사용자가 명시하면 우선.
4. **강도** 옵션을 파싱한다: `보수 | 기본 | 적극`(기본값: 기본). `polish-guide.md`의 강도 표를 따른다.
5. 작업 시작 시 한 줄 상태를 출력한다: `translate-polish — 원천: {언어} / 장르: {장르} / 강도: {강도}`
</phase>
<phase n="1" name="탐지">
`references/translationese-taxonomy.md`를 읽고 **원천 언어 게이트**로 방향을 잡은 뒤 8대 번역투 유형을
스캔한다. 각 탐지의 **심각도(강/중/약)**를 기록하고, 한국어의 정상 표현(좌분지 수식·유정물 복수 등)은
번역투로 오탐하지 않는다(과교정 금지).
</phase>
<phase n="2" name="교정">
`references/polish-guide.md`의 **교정 순서**(명시화→직역 대명사→무생물 주어→피동→조사→복수→명사화→시제→관형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