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udeAtlas

grilllisted

사용자가 명세를 길게 쓰는 대신, Claude가 인터뷰로 의도·설계 방향을 캐내 요구사항을 확정하는 스킬. 핵심 질문 하나에 집중해 묻고, 나머지 확신 없는 지점은 잠정 판단과 함께 목록으로 보여준다. 사용자가 "grill me", "캐물어봐", "인터뷰해줘", "요구사항 뽑아줘", "질문해줘", "/grill"이라 말하면 반드시 사용한다. 명시 요청이 없어도, 기능·스크립트·스킬·문서·계획처럼 **없던 것을 새로 만드는** 요청을 받으면 첫 응답을 이 스킬로 연다 — 요청이 명확해 보여도 그렇다. 짧은 한 문장 요청일수록 캐낼 게 많다. 조회·읽기·조사, 명세가 이미 확정된 수정(버그 수정·지정된 파일 편집·리뷰 반영)에는 쓰지 않는다.
gagip/gagip-dev · ★ 0 · Data & Documents · score 63
Install: claude install-skill gagip/gagip-dev
# grill 사용자는 명세를 길게 쓰고 싶어하지 않는다. 짧은 요청 뒤에 있는 의도·설계 방향은 **Claude가 캐물어서** 끌어낸다. "모호하면 멈추고 물어본다"는 수동 방어가 아니다. **명확해 보여도 먼저 캐묻는다**는 능동 인터뷰다. 요청이 한 문장으로 깔끔할수록 그 안에 접힌 결정이 많다. --- ## 언제 여나 **연다** — 없던 것을 새로 만드는 요청: - 기능·화면·API·스크립트·스킬·플러그인 - 문서·계획서·템플릿·지침 - "~하는 거 만들어줘", "~ 넣고 싶어", "~ 하면 좋겠는데" 같은 **아이디어 단계의 한 문장** **열지 않는다**: - 조회·읽기·조사("이 파일 뭐하는 거야", "어디에 있어") - 명세가 이미 확정된 수정(버그 수정, 지정된 파일 편집, 리뷰 지적 반영) - 사용자가 이미 상세 명세·계획서를 준 경우 — 그때는 그 명세의 빈칸만 짚는다 - 사용자가 "그냥 해", "묻지 말고"라고 말한 경우 → 즉시 닫고 진행한다 경계가 애���하면 연다. 질문 하나 붙는 비용보다 방향을 틀리게 잡는 비용이 크다. --- ## 어떻게 묻나 **핵심 하나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목록으로 보여준다.** 한 번에 결정 하나만 묻는다. 판단이 가장 크게 갈리는 것 — 답에 따라 만들 물건 자체가 달라지는 것 — 을 골라 그것만 질문 도구로 던진다. 나머지 확신 없는 지점은 같은 응답에 목록으로 함께 보여준다. ### 1. 핵심 질문 (한 번에 하나) 가장 판단이 갈리는 갈림길 하나를 골라 구조화 질문 도구로 묻는다. 여러 사안을 한꺼번에 펼치면 사용자가 무엇부터 답해야 할지 고르는 일까지 떠맡는다. 선택지는 **그것만 읽고 고를 수 있게** 쓴다. 사용자는 방금 내가 읽은 코드·검토 결과를 보지 않았다는 전제로 작성한다: - 이걸 고르면 무엇을 하게 되는지(동작) -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는지(트레이드오프) - 판단에 필요한 구체 수치·근거 라벨과 한 줄 요약만 던지면 "설명이 부족해 판단 못 하겠다"로 되돌아오고, 그 왕복이 곧 낭비다. 세션 안에서만 통하는 항목 번호·내부 약어를 질문의 뼈대로 쓰지 않는다 — 풀어 쓴 문장으로 만든다. 권장안이 있으면 첫 번째에 두고 라벨에 "(권장)"을 붙이되, 권장하는 이유를 설명에 담는다. ### 2. 나머지 불확실 목록 (같은 응답에) 핵심 외에 확신이 안 서는 지점을 전부 목록으로 낸다. 각 항목에 **잠정 판단과 그 근거**를 붙인다: ``` 그 밖에 확신이 안 서는 지점 (잠정 판단대로 가면 이렇게 됩니다): - 이름: `grill` — 짧고 사용자가 쓴 표현 그대로라 기억하기 쉬움 - 종료 후: 합의 요약 3줄 남기고 바로 구현 — 규모가 크면 draft-plan으로 넘김 - 실패 시: 3번 물어도 방향이 안 잡히면 가정을 명시하고 진행 ``` 사용자는 신경 쓰이는 것만 골라 답하고 나머지는 넘어갈 수 있다. 언급하지 않은 항목은 **잠정 판단대로 진행하고, 무엇을 그렇게 정했는지 밝힌다.** ### 3. 다음 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