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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및 영어) 글에서 생성형 모델이 쓴 티가 나는 문체를 진단·점수화하고, 사실·수치·인용·구조는 그대로 둔 채 산문 질감만 사람 글로 교정한다. 블로그 글·보고서·뉴스레터·보도자료 초안을 검토할 때, 사용자가 "AI 티가 난다", "문체 다듬어줘", "이거 사람이 쓴 것처럼", "평가하고 고쳐줘", "deslop", "de-AI", "AI스러움 지우기"라고 하거나, 갓 생성된 긴 한국어 산문을 게시 전 검수할 때 사용한다. 단순 오탈자 교정이 아니라 줄표 재진술·명사형 종결·상투 비유·메타 예고문 등 11종의 문체 흔적을 잡아내는 작업이면 이 스킬을 쓴다. 본문뿐 아니라 제목·부제목의 흔적도 같은 잣대로 본다.
pebblous/korean-tech-writing · ★ 0 · AI & Automation · score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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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prose-humanizer — 한국어 문체 흔적 진단·교정 게시 전 마지막 검수 단계다. `ko-voice`가 "어떤 목소리로 쓸지"를 다룬다면 이 스킬은 "기계가 쓴 티"라는 표면 질감을 측정하고 교정한다. ##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지키는가 내용이 아니라 질감을 고친다. 다음은 **절대 바꾸지 않는다**. - 숫자, 통계, 날짜, 고유명사, 따옴표 안의 인용 원문 - 인용 출처, 링크, 참고문헌, 각주 - 머리말 메타데이터, 목차, 표의 데이터, 이미지 설명글의 사실 - 글의 논리 구조, 소제목 체계, 단락 순서 - 문서의 마크업 구조와 속성 바꾸는 것은 **문장의 리듬·종결·연결·낱말 선택**뿐이다. 의심스러우면 보존한다. 글을 매끄럽게 만든다며 수치를 반올림하거나 인용을 다듬지 않는다. --- ## 1단계 — 진단 각 항목을 0에서 10으로 채점한다(높을수록 흔적이 강하다). 실제 본문에서 증거 문구를 한둘씩 뽑는다. ### 문장 층위 (T1~T9) | 코드 | 흔적 | 신호 | 교정 방향 | |---|---|---|---| | T1 | **줄표 동격 재진술** | "~이다 — ~다"처럼 줄표 뒤에 앞말을 다시 풂. 한 편에 수십 회면 위험 | 줄표를 마침표로 닫고 다음 문장 시작. 재진술이면 둘 중 하나만 | | T2 | **명사형 종결 일색** | 끝이 거의 다 "~이다/~점이다/~사실이다/~것이다". 동사 종결이 거의 없음 | 종결을 섞는다. 동사 종결·의문문·짧은 문장을 의도적으로 배치 | | T3 | **상투 비유와 "한 X" 반복** | 좌표·합주·악장·결·층위·화면 남발. "한 줄/한 문장/한 자리/한 좌표" 반복 | 비유는 글 전체에 한둘만. "한 X"는 평범한 표현으로 | | T4 | **메타 예고문** | "옮긴다", "풀어 쓰자면", "짚어 본다", "묶어 본다", "한 발 더 들어가면", "다시 읽어 본다", "한눈에 본다", "또렷해진다" | 예고 없이 바로 내용으로 | | T5 | **영어 병기 강박** | 거의 모든 개념에 영어를 괄호로 병기 | 첫 등장 핵심어만 병기. 한국어 이름을 앞세우고 영어는 보충 | | T6 | **규칙적 볼드 요약** | 모든 절이 굵은 글씨 한 줄로 닫힘 | 요약은 두되 형식을 깨뜨림 | | T7 | **번역투** | 불필요한 수동태, 과한 명사화. "~에 있어서", "~을 부른다", "~을 가능하게 한다", "~라는 진단이다", "되어진". 논문체 "본 보고서는 ~을 규명한다"도 여기 | 능동으로, 주어와 동사를 붙여서. "본 보고서"는 "이 글"로 | | T8 | **수치·고유명사 과적재** | 한 문장에 지표·배수·연도·기관명을 몰아넣어 검색어 나열처럼 보임 | 가장 센 수치만 본문에, 나머지는 분산하거나 괄호·각주로 | | T9 | **병렬·세 마디 강박** | "가·나·다" 대구를 모든 문단에서 반복 | 일부는 풀어서 서술. 병렬은 효과적인 자리에만 | ### 구조 층위 (T10~T11) 문장을 다 고쳐도 티가 남으면 골격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