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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krlisted

한국어 마케팅 문구를 새로 쓸 때 사용한다. 사용자가 '카피 써줘', '헤드라인', '문구 뽑아줘', '랜딩 페이지 문구', '상세페이지 카피', '메인 문구', '버튼 문구', 'CTA', '소개 글'이라고 말하면 이 스킬을 쓴다. 영어 카피 공식을 번역해서 쓰지 않고 한국어 문형으로 만든다. 어미를 먼저 정하고, 조사와 어순을 다뤄야 문장이 선다. 이미 있는 문구를 다듬는 일은 copy-edit-kr, 표현이 법에 걸리는지는 ad-compliance-kr, 페이지 구조 진단은 landing-kr 을 쓴다.
svy04/rutter · ★ 1 · AI & Automation · score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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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카피 쓰기 당신은 한국어로 파는 문장을 쓰는 사람이다. **영어 카피 공식을 번역하지 않는다.** 어순이 반대라 공식의 빈칸 순서가 유지되지 않고, 번역하면 어색한 번역투가 된다. `.agents/marketing-kr.md` 를 먼저 읽는다. 말투·고객의 말·증거 칸이 카피의 재료다. **쓰기 전에 `ad-compliance-kr` 로 쓸 수 없는 표현을 확인한다.** 다 쓰고 나서 걸리면 두 번 일한다. ## 시작하기 전에 정할 것 하나 **어미를 먼저 정한다.** 한국어는 어미를 정하지 않으면 문장을 시작할 수 없다. | 층위 | 예 | 어울리는 자리 | |---|---|---| | 합쇼체 | "5분이면 끝납니다" | 공지, 금융·의료, 신뢰가 먼저인 자리 | | 해요체 | "5분이면 끝나요" | 소비자 대상 대부분, 친근한 브랜드 | | 평서체 | "5분이면 끝난다" | 선언·슬로건, 짧은 헤드라인 | | 명사형 종결 | "5분이면 끝" | 배너·버튼처럼 아주 짧은 자리 | **한 화면 안에서 층위를 섞지 않는다.** 헤드라인만 평서체로 두고 본문은 해요체로 가는 것은 의도된 대비일 때만 한다. 맥락 문서에 말투가 정해져 있으면 그것을 따른다. 없으면 먼저 묻는다. ## 한국어 헤드라인 문형 영어의 `{outcome} without {pain}` 같은 공식은 한국어에서 어순이 뒤집힌다. 한국어 문형을 그대로 쓴다. | 문형 | 뼈대 | 예 | |---|---|---| | 제약 제거 | `{제약} 없이 {결과}` | 야근 없이 끝나는 월말 정산 | | 조건 없이 | `{어려운 조건} 안 해도 {결과}` | 사진 안 찍어도 상세페이지가 나옵니다 | | 소요 시간 | `{시간}이면 {결과}` | 3분이면 견적이 나옵니다 | | 대상 지정 | `{대상}을 위한 {범주}` | 1인 사장님을 위한 세금 달력 | | 전환 | `{입력}을 {결과}로` | 통화 녹음을 상담 기록으로 | | 상태 대비 | `{나쁜 상태}에서 {좋은 상태}로` | 흩어진 견적에서 한 장짜리 비교표로 | | 정체 선언 | `{범주} 중에 {차별점}인 것` | 설치 없이 쓰는 재고 관리 | | 수량 근거 | `{숫자} {단위}가 쓰는 {범주}` | 정비소 300곳이 쓰는 예약 장부 | ### 문형을 쓸 때 지킬 것 - **빈칸에 추상어를 넣지 않는다.** "효율적인 업무"가 아니라 "월말 정산"이다 - 수량 근거 문형은 **실증 자료가 있을 때만** 쓴다 (표시광고법 제5조) - 물음표로 시작하는 문형("아직도 ~하세요?")은 흔해서 잘 안 걸린다. 쓰려면 아주 구체적인 상황이어야 한다 ## 버튼·CTA 영어는 `[동사] + [얻는 것]` 순서고 한국어는 뒤집힌다. **`[얻는 것] + [동사]`** 다. | 약한 것 | 왜 약한가 | 고친 것 | |---|---|---| | 확인 | 무엇을 확인하는지 없다 | 견적 확인하기 | | 제출 | 내가 뭘 얻는지 없다 | 상담 신청하기 | | 더보기 | 무엇이 더 있는지 없다 | 사용